김주석의 절친 독일인 저명한 여작가 루이제 린저의 글..01편.(총4편작)

01편..    (04)편작

 

****  (글을 읽기전에 잠시 생각)..

정치적 역사적 평가는, 분명 당시 정치 최고 권력자 지도자의 행적,업적등을 살펴보는건 당연한건데..

 

북한은 너무 장기간 집권해서 그런지, 또, 우상화가 너무 심해서 그런지, 실제 정치를 함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정치를 한 당사자를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건 시간적 지도자의 평가다.  분명 김일성과 김정일,그리고 김정은 이렇게 3단계로 나눠야 한다.

 

그들이 세습을 했고 김일성이라는 카리스마,주체적 우상화로 뒤덮여 있어도 분명 나눌건 나눠야 한다.  북한에서 자랑하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부터~~ 1945년 김일성의 등장, 그리고 1948년 북한 즉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건국부터 시작된 시작, 그리고 6.25전쟁 그후 북한의 영토의 황폐한 재건도 대체로 이런식으로 흐른다.

 

그리고 당시 한반도의 북한의 국토는 남한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피폐화 됐다. 그건 특히 평양은 더 하다. 미군의 공군 폭격기로 중요시설, 평양등은 완전히 초토화 되서 흔적도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재건함에 있어서 매우 시간이 필요했으며 남한보다 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했다. 

대략 6.25 바로 전부터 박헌영 일파의 간첩행위 6.25가 끝난이후 숙청의 시간이 도래하는데 일빳다가 박헌영이다. 나는 처음에 전쟁의 책임을  박헌영 일파에게 뒤짚어 쓰려고 했다고 생각했고 관련 전문가나 학자들도 이렇게 인식들 했었다.

 

그러나 얼마전 기밀 유효기간이 지나서 미국 정보국에서 해제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박헌영과 그 일파가 미국과 각종 첩자 행위를 한게 분명 드러났다. 그것도 그냥 접촉이 아니라 분명 명백히 비밀 정보 누설등 변명할수 없는 일명 프락치 행위를 한게 드러났다.

그래서 당시 김일성의 오른팔 최용건이 일방적으로 처형시킨걸로 아는데 사실 박헌영들은 자백을 했는데 그것도 스탈린식 자백,즉 거짓 또는 의미없는 자백으로 평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팩트가 드러났다 .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진실은 드러나는 것 같다....~~이어서 50년대 중.후반 부터 종파사건들 김일성 반대파들의 정적들을 숙청해나가는데, 또 사실 명백히 따져보면 김일성파들이 선수를 쳐서 먼저 건드린적은 없다. 대체로 김일성의 반대파들이 김일성의 독주,독단에 먼저 회책을 꾸몄지, 김일성이 먼저 숙청하려고 한적은 없다.


그런데 김일성파들이 운이 좋아서 그런지 그들은 건드리는 순간 다 초 박살이 났다. 이렇게 김일성의 정적들은 숙청되어 나갔다. 그러면서도 놀랍게도 그는 위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우며 나름대로 체제와 안정,그리고 경제를 살폈고 발전 시켰다.

 

그러면서 이제는 권력의 속성대로, 자기 자신 김일성 자신의 우상화 주체사상등이 일어났고 또 이어서 김정일의 세습화가 진행됐다. 그 절대권력이라는 자리가 마약보다 더 중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여기서 요즘 역사가들은 대체로 1945년 또는 1948년부터 ~~ 1980년 초나, 아니면 1980년 중반까지를 김일성의 실제 정치적 정권이었다고 평가한다. 북한 출신 학자들도 동의한다.

어떤 사람들은 1970년 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김정일 때문이다. 즉 회사로 따지면 사장을 김정일이고 명예회장은 김일성 이라는 거다.

 

즉 직접정치적 실행은 김정일이라는 거다. 세계 공산권들의 붕괴 그리고 남한의 올림픽에 대응해 세계축전을 북한자비로 행해서 완전히 실패한 것, 또 사회주의의 현실적 정치적,경제적 한계점 ,등 여러이유로 북한은 망조의 시간으로 흐르는데

1980년 중반정도 부터 시작되서 북한은 확실히 인민들이 체감으로 직접 느낄만큼 내리막길을 가는데 1994년 김일성이 죽은해 부터 고난의 행군 조짐이 보이다가 김일성 사후 이상할 정도로 자연재해 현상이 발생하더니 이와 겹쳐, 이와 시작으로 지옥의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대가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만약 세계 공산권이 아니라 민주 자본주의 세계적 몰락이 왔으면, 과연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존재 할수 있었을까? 넌센스 일까?

 

어쨌든 중요한건 분명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대를 분명히 구분하는건 당연한 필연적 사실이다.

 

보통 많은 학자들은 1980년대 중반까지 김일성 정치적 행위의 정권으로 학문적으로 나눈다.

 

실제로 그 때부터 김정일이가 완전히 정치적으로 행사를 발휘하고, 김일성은 명예직으로 뒷방 늙은이 신세와 같은.. 그래도 부자지간에 사이가 좋아서 무난하게 유지할수 있었다.

 

실제로 김일성이가 말년에 1990년 정도 부터 북한의 현실을 잘 몰랐던 것 같다. 세계적 흐름이나 현실도 잘 몰랐고... 여러 자료등에 나타난다. 여러 자료들을 살펴보면 김정일이가 거짓이나 왜곡해서 김일성에게 보고를 올렸고  나중에 정말 심각해져서야 김일성이가 눈치를 챈거 같다.

이후 이들은 사이가 급격히 악화돼서 전화상으로도 심하게 싸우는게 기록이나 정보 자료등에 나타난다.

 

대한민국을 보면 알다시피 국가수반 최고 권력자리인 대통령의 5년기간에도 각종 여러 사건들이 터지고 각종 시행착오등..그 권력을 지키기가 쉬운게 아닌데, 독재자 김일성은 40년 정도나 했으니 어쨌든 어떤 면에선 대단한건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김일성,김정일 정권을 구분해야 하며 또 이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이다.

 

실제로 김일성과 김정일이를 보는 시각이 북한의 인민들이나 탈북자분들도 차이가 나는 것처럼...

 

여기 아래의 글들은 그래도 꽤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자료다. 김일성이 한참 정치행위를 할때 1970~1980년대를 다뤘기 때문이다. 당시 남북한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아래의 "루이제 린저"라는 여성은 김일성보다 1살이 더 많다

 

한번은 김정일이가 성혜림과 그 측근들과 야외에서 고기 파티를 하고 있는데 아랫사람이 달려와 김정일 한테 보고 하는데 김정일이가 말하기를 " 그래 수령님은 지금 뭘 하고 계시나? " 하고 물어보니

 

그 달려온 부하가 " 수령님께선 루이저 린저 여사와 함께 같이 산책중이십니다. " 이렇게 보고를 했다.

 

이에 김정일이가 좀 생각을 하는듯이 하다가 " 웃으면서 노인네 끼리 뭐 할말들이 많다고" 이렇게 말하는 기록이 실제 있다.. 

 

또 한번은 김일성과 린저와의 대화중에 조선을 입국해서 들어오면 다 친절하고 좋은데 입국 당시 너무 조사과정이 많고 강압적이며 거칠다. 이렇게 이야기를 김일성에게 하자. 자존심 강한 김일성이가 아.. 그런가요? 하고 그날 저녁에 관저에 와서 바로 입국 때 입국과정을 간소화 하라.. 하고 바로 명령할 정도로 그 둘이 사이는 정말 요즘말로 하면 절친 이라고 할 만하다.

       0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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